여러분 트렌드에 민감한가요? 매년, 유행이 있어, 그것을 재빨리 캐치해 무엇이 팔릴지 예측해, 상품 기획을 생각한다고 하는 것은 한정된 시간안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실크입니다.
투명감, 라메감, 샤리감과 같은 트렌드 요소는 없습니다만,,,,(웃음)
왜 실크를 소개하는가 하면 단순히 아름답고 호화스러운 소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쪽의 블로그를 봐 주세요.
https://www.excy.co.jp/wordpress/?p=1433
요즘 계속하고 있던 스트리트 사고의 흐름이, 2020 봄 여름은 상당히 바뀌고 있는 것 같고, 한마디로 말해 건강한 분위기가, 트렌드가 되어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라는 것은 어폐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진지한 미의식이라고 할까, 건전한 아름다움이라고 할까,,,,,
환경 문제 도 주목 받고, 서스테인블이라는 것이 크게 다루어지고 있는 것과도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쩐지입니다만, 메종 브랜드 하나하나가 그 브랜드가 가지는 브랜드 가치나 미의식, 사회적 책임을 보다 의식해 크리에이션을 실시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느낍니다.
실크는 가격도 하고, 손질도 결코 편한 것은 아니지만, 맨즈웨어로 비유하면, 다리미 필요 없는 코튼 폴리의 주름이 없는 셔츠보다, 조금 주름이 들어간 200쌍의 시 아일랜드 코튼의 셔츠 쪽이 멀리서 봐도 드레시로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도 그 아름다움을 실감하실 수있는 것이 실크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 장점을 다시 체험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