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pparelX 트렌드 블로그의 기무라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Y2K(와이투케이)’라는 말이 널리 퍼지면서, 어패럴 업계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이게 되었죠.
어느 정도 이미지가 떠오르긴 하지만, 사실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트렌드인 Y2K 패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Y2K(와이투케이)는 원래 ‘Year 2000’의 약자로, 2000년 문제(Millennium Bug)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스타일이 패션, 음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부활하고 있으며 ‘Y2K 패션’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트렌드는 미래지향적이고 팝한 요소, 캐쥬얼함과 장난기 있는 느낌을 더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다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펄감이나 글리터를 활용한 패션과 메이크업, 또 파스텔 컬러나 형광색이 많이 보이는 것도 이 시기의 특징입니다.

크롭드 톱이나 로우라이즈 팬츠처럼 노출이 많은 아이템이 인기가 있습니다.
저지나 스니커즈, 탱크톱 등 스포티한 아이템도 많이 활용됩니다.
심플한 코디에 더하기만 해도 Y2K다운 느낌을 내는 스테디 설러 아이템.
작고 어깨에 메는 스타일의 백(바게트 백)이 인기가 있습니다.
Y2K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이해되셨나요?
이어서 당시의 Y2K다운 느낌과 현재의 트렌드 감각을 담은 Y2K용 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반광택의 소가죽 느낌 표면을 가진 드라이 합성가죽입니다. 천연가죽의 질감을 의식해 폴리우레탄 층에 두께를 더했습니다.
물세탁도 가능하므로 의류용으로 제격입니다.
컬러 바리에이션도 풍부해 Y2K다운 레더 미니스커트나 재킷에 추천합니다.



폴리에스테르 메탈릭 브레이드 파이핑입니다.
시크한 디자인에 메탈릭 포인트가 살아 있고, 컬러 바리에이션도 풍부합니다.
카고 팬츠 옆선이나 블루종의 전환 라인에 컬러 아이템을 맞춰 바이컬러로 연출하면 단번에 더 요즘 느낌이 납니다.



평소에는 너무 강한 인상의 화려한 모티프 버튼이라도, 컴팩트한 크롭드 톱의 가슴 부분이나 카디건과 함께 매치하면 Y2K다운 느낌을 연출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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