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26.27일의 3일간에 걸쳐 개최된 AFF(아시아 패션 페어)에 다녀 왔습니다.
AFF는 중국 섬유·의류 제품의 전시회에서 의류, 소재, 복식품, 부자재 등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ApparelX 에서 판매하는 원단 과 부자재를 찾으러 갔습니다.
소재나 부자재의 부스는 전체의 10% 정도였지만 많은 종류의 천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의 구매는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일본 국내에서 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고 알았습니다.
게다가 샘플도 충실하고 대부분의 원단 만져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거래에 긍정적인 이미지가있었습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나 직물이 일본에 유통되어 간다고 생각하면, 많은 기회가 있는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일반용의 천으로만 원단 본 적이 없고,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단가가 높은 종류의 원단 봐 왔습니다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산에 사용되는 것 같은 것 가 많이 줄지어 있고, 많이 본 적이 없는 종류의 원단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에 좋은 원단 이나 부자재를 찾아낼 수 있도록, 천에 관한 지식을 많이 붙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