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FI의 1일 집중 세미나 「어패럴 소재의 기초 지식」에, 참가했습니다.
하루 종일 원료에 대해부터 가공에 대해 폭넓게 학습했습니다.
학생 때에도 소재론이라고 하는 수업이 있어, 소재에 대한 공부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학생 때에 아무런 의식도 없이 듣고 있었던 것과 지금 들은 것은 또 생각하는 것이 달랐습니다.
실 이나 원단 되기 전의 원료를 만져, 섬유로부터 본다고 하는 경험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꽤 귀중한 체험이었던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어쩐지 ~이었던 지식이 과연!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카모와 스모는 카모가 매끄럽고, 스모가 솜털 같은 이미지였습니다만,
카모는 긴 실 를 사용한 실이기 때문에 부드럽고, 방모는 짧은 섬유를 사용한 실 이므로 보풀이 나와 부풀어 오른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각각에 장점이 있고, 그것이 원단 의 특징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료나 실 의 단계로부터 원단 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었으므로, 정말로 가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강사의 나카구치씨의 체험담이나 원단 에 대한 잡학등도 재미있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배운 것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스와치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