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19일에 개최된 FISMA에서 2일간 출전자 측으로서 참가했습니다.
처음 경험이었기 때문에 배우는 것도 많이있었습니다.
전단지가 들어간 에코백을 건네주고 ApparelX 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주로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말하면 좋을지 모르고, 어떻게 말을 걸어도 좋은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신경쓰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직종의 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방문한 분들의 요청에 답할 수 있도록 ApparelX 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