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0월 2, 3, 4일 3일간에 걸쳐 개최된 패션 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패션 월드에서는 많은 세미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 BEAMS × 스타벅스, 지금 주목받는 콜라보에서 배우는 화제를 부르는 프로모션 전략이란 ’
이라는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빔스의 미나미고에 가즈요시 씨와 스타벅스의 하마다 가즈후미 씨가 대담 형식으로 콜라보 상품을 만드는 데 있어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오! 하고 생각했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콜라보 상품을 생각하는 데 있어,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색과 소재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너무 해치지 않도록 로고를 넣는 것뿐만 아니라 색과 소재까지도 고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진행하는 콜라보인 만큼, 지금까지 없었던 것, 콜라보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고객에게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다시 한번 보게 되어 흥미를 끌기 쉬워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질감을 주는 기발한 것들도 품질과 문화, 스토리 등에 대해서는 고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본 각지의 전통 염색물을 사용하기도 해서, 호기심으로 샀더라도 질리지 않는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이 세미나를 들으면서, 콜라보 상품을 만들게 되었을 때 이렇게나 다양한 관점에서 상품을 생각하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세미나를 듣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세미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