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입사하고 나서 일에 대해 씁니다.
현재 근무 중에는 거의 PC 앞에 앉아 있습니다.
우선 PC와 접촉하지 않고 살아 왔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환경의 변화였습니다.
처음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조차 몰랐습니다.
타이핑도 정말 늦어서, 타격하려고 했던 문장을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 가운데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Progate라는 프로그래밍 학습 사이트를 사용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작했을 때 가장 힘들다고 생각한 것은 영어를 읽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의 영어의 세계에서, 의미를 모르는 단어에 핀과 오지 않는다,,????
영어도 함께 공부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의 공부를 진행해 나가면, 자신이 쓴 코드에 화면이 대응해 움직이는 것이 즐겁다고 느끼고, 더 공부해 나가려고 생각했습니다. ✊✊
그 외에도 ApparelXNews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전문학교에서 배운 것과 조사한 것을 맞추어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알아보면 자신이 모르는 것이 아직도 있기 때문에 ApparelXNews를 쓸 때마다 자신의 지식도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전날, YKK 의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용도나 목적에 맞춘 방대한 종류의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몰랐던 것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등과, 여러가지 것을 공부하고 있는 곳입니다.
기억하는 것이 많고, 학생 시절의 어느 때보다 노트를 취하고 있습니다. ??
빨리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