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오가와미네 주식회사의 텍스타일 전시회에 갔습니다.
지금까지 실시한 전시회와는 달리, 전시의 방법에까지 구애된 내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전시가 특수 원단 이므로 눈에 띄지 않는 것뿐이었습니다.
원단 만으로 디자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옷을 만드는 것을 생각하면 즐거워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특수 원단 전시되어 있어 보이는 맛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원단 은 매우 얇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바람에 흔들리도록 전시되어 매우 깨끗했습니다.
천장에서 많은 원단 오래 늘어졌습니다.
모두 화려하고 무대 빛나는 것 같은 원단 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의장성이 높은 특수 원단 많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평소 취급하지 않는 종류의 천이므로, 과연! 라고 생각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주로 무대 의상이나 스테이지 의상에 사용된다고 하고, 앞으로 무대 등을 볼 기회가 있으면 의상에까지 눈을 돌리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