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사에서는 오늘부터 시차 출근, 재택근무, 유급휴가로 만원 전철 같은 인파를 피하는 바이러스 대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출근할 때 전철이 붐비는 분들은 30분~1시간 정도 출근 시간을 늦추는 등, 모두가 나름의 방법을 쓰고 있었습니다.
평소 출근 시간은 9시~18시지만, 저는 오늘부터 8시~17시로 바꾸고 1시간씩 피크 시간을 피해 보려 했습니다.
6시 반에 집을 나서 전철을 타니 평소의 5배나 되는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생각하는 건 다들 똑같네요,,,
결국 만원이어서 으음,, 하는 느낌이었지만, 돌아갈 때는 한산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갈 때도 한산하지 않으면 일찍 일어나는 건 이제 그만둘게요.
전철 안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이 가득했고, 조금만 기침을 해도 모두가 아주 싫은 표정을 짓더군요,,
오늘 같은 전철을 타고 있던, 누가 봐도 꽃가루 알레르기인 사람이 계속 재채기를 해서 주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는 걸 봤습니다.
빨리 다정하고 건강하며 안전한 일본을 되찾고 싶네요,,
이상, 오늘 퇴근길 전철이 한산하면 내일도 블로그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