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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옷을 좋아하는 것이 고조되어 원단 가게가 된 COSMO TEXTILE 영업 3 부의 다지리라고합니다.
이번은 이쪽의 블로그에서 당사 추천 원단 소개하겠습니다.
나는 평소 백화점에 가게를 내고있는 남성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를위한 원단 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트렌드의 정보 교환, 감성적인 면의 요구를 듣고 원단 제안을 시켜 받고 있습니다.
이번은 그 경험도 근거해, 스펙이나 생산 배경등의 만들기 시점이 아니고, 패션성이나 트렌드성의 관점으로부터 원단 의 소개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4 시즌 정도 남성 의류 고객이 거의 반드시 샘플 카드 PICK되어 COSMO TEXTILE 가 추천하고 싶은 원단, 그것은 "코튼 / 나일론 (이하 C / Ny)의 교직 원단" 입니다.
예를 들어 경사에 면, 위사에 나일론을 넣어 짠 원단 가리킵니다. 헌 옷, 아웃도어 웨어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친숙한 60/40(록용) 크로스 도 그 일종입니다.
C/Ny의 교직의 매력은 무골인 탄력감과 매트한 광택감일까 생각합니다.
면 100%라면 따뜻한 지나치게 보통의 치노빵감이 닦지 않는다…
교직의 원단 이라면 그 2개의 소재마다 떠오르는 고민을 잘 중화시켜, 딱 잘 사용하기 쉬운 원단 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당사가 전개하는 C/Ny 교직 원단 4 품번을 소개하겠습니다.
| 품번 | 메이커명 | 상품명 | 설명 | 조직 | 중량(g/m2) |
|---|---|---|---|---|---|
| BD1544 | COSMO TEXTILE | C/Ny 하이 카운트 라이트 트일 와셔 가공 | 경사에 코튼, 위사에 나일론을 사용, 고밀도로 박아 와셔 가공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독특한 탄력감을 가진 감촉과 매트한 광택감을 표현한 소재입니다. | 능직 | 180 |
| BD76761 | COSMO TEXTILE | C/Ny 하이 카운트 고밀도 포플린 발수 가공 | 코튼과 나일론을 고밀도로 교직으로 짜내는 것으로, 독특한 탄력과 유연함, 또 나일론 독특한 누메리감이 동거한 오리지날 소재가 완성되었습니다. | 고밀도 포플린 | 190 |
| BD3670 | COSMO TEXTILE | C/Ny 밀리터리 몰 스킨 발수 가공 | 몰 스킨의 위사에 나일론을 몰아넣는 것으로, 품위있는 광택감과 조야인 밀리터리감의 동거한 오리지날 소재가 완성되었습니다. | 몰 스킨 | 250 |
| BD8820 | COSMO TEXTILE | 80/2 코튼/나일론 타이프라이터 스트레치 소프트 텀블러 | 80/2의 코튼을 경사에 사용한 경량의 스트레치 타이프라이터. 부풀어감과 부드러움을 내는 특수 가공을 복합적으로 조합한 신소재입니다. | 타이프라이터 | 110 |
가을 입이나 봄의 조금 쌀쌀할 때의 가벼운 아우터에 딱 맞는 품번, 팬츠에 사용해도 적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은 원단 입니다.
세로사 실 40번째, 가로 실 에 나일론의 140d를 고밀도에 넣은 능직입니다. 또 후가공에 와셔 가공 가공을 실시하는 것으로 적당한 주름감이 캐주얼함을 연출. 2015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롱셀러입니다.
우선 고밀도 포플린이란 실 에 실을 박은 얇은 ~ 중후 정도의 평직 원단 가리킵니다.
이름의 유래는 한때 말을 탈 때 안장과 말 사이에 끼워 안장을 어긋나기 어렵게 한 원단 에서 옵니다. 고밀도에 박히고 있는 것에 의해, 얇은~중후의 두께면서 튼튼하고 가벼운 방풍성도 있어, 스프링 코트에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본 품번은 세로사가 면 20번째로 앞서 설명한 BD1544보다 약간 두께 두꺼운 실 이 되어 있어, 또 발수 가공도 되고 있기 때문에, 맨즈의 코트, 라이트 아우터적인 원단 에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합니다. 고객으로 C / # 255를 트렌치 코트에 사용하는 것이 계셨습니다만 발군의 존재감이 있으면서, 무게도 거기까지 느끼지 않는 멋진 제품을 완성하고 계셨습니다.
“COSMO TEXTILE 이외에서는 흔히 보지 않는 원단” 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당사는 밀리터리 아이템에 자주 사용되는 "몰 스킨"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몰 스킨은 C100%가 일반적이지만, 변종으로 위사에 나일론을 넣었습니다.
몰 스킨은 위사가 표면에 많이 나오는 조직이므로 나일론의 광택감이 적당히 나오고 있어, 스테디 설러 적인 밀리터리의 표정을 느끼게 하면서, 조금 비틀어진 인상의 원단 입니다. 패션 용어적으로 말하면 기존의 포맷으로서의 몰 스킨을 탈구축(deconstruction)한 원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재료를 아는 분과는 옷의 취미가 맞을까 생각합니다, 꼭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아우터, 팬츠용으로 지금까지 소개했습니다만, 본품번은 셔츠에도 추천의 C/Ny 교직 원단 입니다.
두께는 은근하게 얇은 두께로 위사에 폴리우레탄을 박아 스트레치성도 있는 원단 입니다. C100%에서는 낼 수 없는 품위 있는 광택감이 있어, 또 후가공으로 소프트 텀블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촉감이 되고 있습니다. 보통 캐주얼 셔츠의 형태로 만들어도 신선한 맛을 느끼는 같은 원단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드계의 브랜드님이나 릴렉스 웨어계의 브랜드님, 레이디스에게도 폭넓게 활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원단 입니다.
이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SMO TEXTILE 에서는 트렌드나 다음의 패션에 필요한 일을 생각해, 원단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Apparel X님에서는 재빨리 세일 상품도 소개중! 적자 가격의 매절 어면한 단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쪽도 함께 봐 주세요.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