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리벳
숨은 리벳은 주로 진즈의 포켓 등의 보강 부위에, 겉면에 금속 머리가 드러나지 않도록 달아 붙이는 리벳 형태의 금속 부자재입니다.
정의와 개요
숨김 리벳은 봉제선의 끝부분이나 포켓 모서리 등 강한 힘이 가해지는 부위를 보강하기 위한 금속 부자재입니다. 일반적인 외부 노출형 리벳과 달리, 겉면에서 금속 머리가 잘 보이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위치에 두는 것이 특징입니다.
데님에서는 뒷주머니 보강에 쓰이기도 합니다. 착용 시의 디자인성을 유지하면서 금속 부분이 의자나 가구 등에 닿기 어렵게 하는 목적에서도 사용됩니다.
소재와 구조
대부분의 경우, 숨김 리벳은 금속제입니다. 조합되는 부품은 원단을 관통하는 다리 부분과, 그 다리를 리벳 처리해 고정하는 머리 부분 또는 받침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품종에 따라 앞면과 뒷면 중 어느 쪽에 머리 부분이 나타나는지, 다리 부분의 형상이나 고정 방식이 달라집니다.
소재, 도금, 도장 사양에 따라 외관과 내식성이 달라집니다. 황동계 등 구리를 포함한 금속은 습기, 땀, 세제 성분 등의 영향으로 변색이나 녹청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제품 용도에 맞는 표면 처리를 확인합니다.
- 금속의 재질과 표면 마감처리
- 머리 부분과 다리 부분의 조합
- 대응 원단 두께와 다리 길이
- 전용 타공 도구의 유무
사이즈 표기와 부착 방법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머리 부분의 지름, 다리 길이, 대응 원단 두께 등으로 확인합니다. 머리 지름이 같아도 다리 길이나 상대 부품이 다를 수 있으므로, 외경만으로 부품을 선정하지 말고 동일 시리즈의 조합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착은 지정된 타공 도구를 핸드 프레스기나 풋 프레스기 등에 장착해 진행합니다. 원단에는 필요에 따라 선구멍을 뚫고, 부품을 수직으로 세팅해 압착합니다. 타공 도구는 부품 형상에 맞는 것을 사용합니다.
타공 후에는 머리 부분의 변형, 다리의 눌림 부족, 흔들림, 회전, 표면의 흠집을 확인합니다. 본생산 전에 실제 원단과 겹침 매수로 시험 타공을 하고, 인발 강도까지 포함해 평가합니다.
주요 용도와 선정 시 주의점
주요 용도는 데님 팬츠의 포켓 입구나 코인 포켓 등, 봉제만으로는 하중이 집중되기 쉬운 부위의 보강입니다. 두꺼운 능직물이나 워크웨어 등에도, 사양과 원단 두께가 맞는 경우 사용됩니다.
원단이 너무 얇으면 다리 부분이 안정되지 않아 찢어짐이나 빠짐의 원인이 됩니다. 반대로 원단이 너무 두껍거나 시접이 겹치는 부분에서는 다리 길이가 부족해 충분히 리벳 처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지, 힘천, 시접을 포함한 실제 두께로 선정하세요.
워싱 가공이나 제품 염색을 하는 제품에서는 금속의 변색, 원단 오염, 도금의 외관 변화 등을 사전에 확인합니다. 영유아용 제품이나 금속 알레르기 배려가 필요한 제품에서는 니켈 사용 여부와 니켈프리 사양도 확인합니다.
비슷한 용어와의 차이
리벳 처리는 앞뒤 부품을 압착해 고정하는 금속 부자재의 총칭입니다. 숨김 리벳은 그중에서도 겉면에 금속 머리를 보이지 않게 하거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부착 사양과 형상을 뜻합니다.
스냅 단추는 주로 데님의 앞여밈에 사용하는 타공식 단추입니다. 숨김 리벳은 여닫이 용도가 아니라 포켓이나 봉제 연결부의 보강이 주목적입니다. 아일렛은 구멍 둘레를 보강하는 금구로, 용도와 구조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숨김 리벳은 일반 리벳과 무엇이 다릅니까.
일반 리벳은 겉면에 머리 부분을 드러내 보강과 디자인 요소로 쓰는 경우가 많은 반면, 숨김 리벳은 겉면에서 금속이 보이지 않거나 눈에 띄기 어려운 위치에 부착합니다. 포켓 보강을 하면서 외관을 깔끔하게 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숨김 리벳은 손타공으로 부착할 수 있습니까.
손타공이 가능한 사양도 있지만, 부품마다 맞는 타공 도구와 타공 방법이 다릅니다. 양산 시나 마감 품질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우에는 전용 기계몰드를 장착한 핸드 프레스기나 프레스기를 사용하고, 사전에 시험 타공을 하여 고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검침대응인 숨김 리벳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까.
검침 공정이 있는 제품에서는 사용하는 금속 부자재가 검침기로 검출되는지 생산 관리상 확인합니다. 다만 검침대응 여부는 부품의 재질, 형상, 검침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부자재 단독이 아니라 완제품 조건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