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S
RDS는 다운과 페더의 채취와 관련된 수조류의 복지를 고려하고, 원료부터 제품까지의 관리와 추적을 확인하는 국제적인 인증 기준입니다.
정의와 개요
RDS는 다운과 페더를 채취하는 오리와 거위의 복지를 배려한 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인증 기준입니다. 원단 자체의 성능이나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가 아니라, 충전재 원료의 출처와 관리 체계를 대상으로 합니다.
인증 대상은 원료 생산부터 세척, 가공, 제품화, 유통에 이르는 공급망입니다. 각 공정에서 인증 대상 원료를 식별하고, 비인증 원료와의 혼입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과 기준의 생각
RDS에서는 물새에 불필요한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을 중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살아 있는 새에서 깃털을 채취하거나 강제 급식에 유래한 다운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기준의 중심입니다.
또한 인증 원료임을 다음 공정으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는 관리도 요구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다운 혼용률이 높다고 해서 RDS 인증을 표방할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구매와 제품 제작에서 확인할 점
원단을 구매할 경우, 겉감이나 안감이 RDS 인증이라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아닙니다. 다운이 들어간 퀼트 원단이나 완제품을 취급할 때는 어느 부자재의 다운 또는 페더가 인증 대상인지 공급처에 확인합니다.
제품에서 인증 표시를 하려면 충전 원료뿐만 아니라 제품화하는 사업자나 가공 공정의 인증 범위도 확인합니다. 인증 원료의 구매 기록, 사용량, 재고, 제조 수량을 연결해 관리하고, 필요한 서류를 보관합니다.
- 인증서의 유효 기간과 대상 사업장
- 다운 또는 페더의 인증 상태와 혼용률
- 원료부터 제품까지의 거래 서류와 수량 관리
- 브랜드 표시에 필요한 승인 절차의 유무
표시와 증명서의 주의점
RDS의 증명서는 사업자, 공장, 원료 또는 거래 범위를 나타내는 서류입니다. 거래처가 인증을 취득했더라도 구매하는 원료나 제품이 인증 대상이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해당 로트를 보여주는 서류로 확인합니다.
RDS 인증은 보온성, 필파워, 다운율, 세탁 내구성을 보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품질 표시의 혼용률이나 원산지 표시는 목적이 다르므로, 각각 필요한 근거를 나누어 정리합니다.
비슷한 용어와의 차이
RWS는 양모를 대상으로 하며, 양의 복지와 토지 관리 등을 다루는 인증 기준입니다. RDS는 물새 유래의 다운과 페더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노뮬징 울도 양모에 관한 조달상의 배려이며, 다운 인증은 아닙니다.
GRS는 재생 소재의 함유와 관리를 다루는 인증으로, RDS와는 대상 원료의 특성이 다릅니다. 다운 제품에서 두 기준과 모두 관련되는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인증마다 대상 부자재와 표시 근거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RDS 인증 다운을 사용하면 완제품에도 RDS라고 표시할 수 있나요.
반드시 표시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완제품 표시에는 인증 다운의 사용 외에도 제품화하는 사업자나 공정이 인증 관리 범위에 포함되는지, 거래 서류와 수량 관리가 갖추어져 있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RDS는 다운의 보온성이나 필파워를 보증하나요.
겉감만 구매할 때 RDS를 확인할 필요가 있나요.
일반적인 겉감·안감만으로는 RDS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다운이나 페더를 충전한 퀼트 원단, 깃털을 포함한 복합 자재에서는 인증 대상 부자재, 인증서의 범위, 제품 표시 가능 여부를 공급처에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