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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ALBERT THURSTON의 밀빵집게 온 단추 의 키 홀더 타입입니다. 봉제 불필요. 바지에 끼우는 것만으로 서스펜터의 매달아 가죽 부분이 달 수 있는 뛰어난 것입니다.
어떤 바지에도 어떤 장소에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가죽 키 홀더.
이 상품이 생긴 배경에는, 구미의 브레이시스 애호가가 귀가했을 때, 밀빵집게 온 단추 을 적당한 곳에 두어 버려, "하나 어딘가에 사라졌다!" 라고 잃는 편이 자주 오시는 것 같고, 서스턴 사가 「그럼 케이스를 만들자!」 라고 생각한 상품입니다.
꼭 일본의 브레이시스 애호가 분들도이 세련된 케이스에 넣어 두는 것은 어떻습니까?
세트 내용: 밀빵집게 온 단추 6개들이
ALBERT THURSTON(앨버트 서스턴)은 1820년에 런던에서 창업한 서스펜더의 브랜드입니다. 창업자인 앨버트 서스턴은 런던의 헤이마켓이라고 하는 장소에 가게를 가지고, 거기서 멜빵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이 브랜드의 시작입니다. 앨버트 서스턴의 서스펜더는 창업 당시부터 자사 공장에서 일관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금도 품질 유지를 테마로 내세우고, 옛날과 변함없는 퀄리티의 제품을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사복의 유명 브랜드의 OEM도 많이 다루고 있는 것도, 신뢰의 브랜드이기 때문에. 영국인 듯한 클래식인 디자인이나 기하학적 디자인까지, 전통을 지키면서, 시대에 맞춘 새로운 상품을 항상 발송하고 있습니다. 창업으로부터 약 200년, 영국 신사나 세계의 유명인에게 지금도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 앤틱 도금을 위해 도금의 색조에 다소 편차가 있습니다. 일부 갈색되어있는 부분은 사비가 아니라 도금이므로 안심하십시오.
※ 가죽 케이스 표면에 약간 흠집이나 금과 같은 색상의 편차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부러 염료가 갈라 지거나하여 맛이 나오는 것을 의도 한 것입니다.
※ 도금에 변색하는 일이 있습니다. 특히 흰색과 색상의 얇은 바지에 끼워 넣는 경우 유의하신 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