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1 R 미만으로 주문하는 경우, 추가 커트 요금 부과됩니다.
마스다 역사상 처음으로 스테디 설러 소재에 부직포가 추가되었습니다!
*부직포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직조하지 않고 만든 직물입니다.
직조나 뜨개질 직물과 달리 실 → 짜기/뜨개질 → 염색의 공정이 필요 없고, 직조나 뜨개질 직물보다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R 표면과 생산 로트 크기가 매우 커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 분야가 제한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Masuda 이 소재를 비축함으로써 부직포 소재를 놀라울 정도로 소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100m 롤로 판매됩니다(작은 롤은 16m)!
<SP1070E>는 폴리프로필렌(PP) 스판 부직포(*1)입니다.
PP에는 나일론이나 폴리스포츠에는 없는 특성이 있습니다.
<폴리프로필렌(PP)의 특성>
모든 섬유 중 비중이 가장 가벼워 물에 잘 뜹니다(비중: 0.91). 완벽한 소수성을 지녔으며 건조와 습기에 강합니다.
열전도율이 낮아 열 보존성이 우수합니다.
열가공성이 우수하여 라미네이팅이나 열융착이 가능합니다. (PP의 연화점은 약 130℃, 녹는점은 약 160℃입니다.) 참고로 폴리에스테르의 연화점은 약 240℃, 녹는점은 약 260℃입니다.
의류소재(침구, 가구, 내장재), 산업용 소재(자동차 내장재, 심재, 필터), 일반 포장재, 농업용 소재 등 광범위한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일회용으로도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