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 원단의 주문을 받았을 경우, 통상의 롤(R)로의 준비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주문해주신 수량을 전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문을 받았던 수량으로부터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그 때마다 확정된 수량을 메일로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주문해주신 수량보다 제공되는 수량이 많은 경우에는 M의 차액분 추가의 지불을 요청드리고 있으며, 제공되는 수량이 더 적은 경우에는 M의 차액분을 출하가 완료된 후 수일 이내에 환불처리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품번은 사실 개인적으로 사용해 본 적이 있어, 주관적이지만 사용감을 적어 보겠습니다.
매끈하고 무광인 촉감으로 겉감에도 사용할 수 있을 듯한 안감답지 않은 텍스처, 아주 약간의 스트레치가 있어 활용하기 좋은 원단입니다.
(스트레치라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당김에는 조금은 따라와 주는 정도를 원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드레이프감이 있고 부드러운 데다 구김이 잘 생기지 않지만 다소 다림질이 잘 되지 않고, 한 번 생긴 구김은 건열로는 잘 펴지지 않으므로 스팀을 사용해야 합니다.
작업대에 대충 올려두면 어느새 바닥에 떨어져 있는 타입으로, 재봉이 어렵지 않을까 경계했지만 의외로 말을 잘 들어 주어 특별한 고생 없이 꿰맬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비침이 있어 예상은 했지만 옅은 색은 빛에 비춰 보지 않아도 비칩니다. 안감에 타니폰 #13, 겉감에 검정을 사용하면 안감끼리의 시접이 정말 또렷하게 보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