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섬을 사용한 범용품부터 천연 소재를 고집한 고급품까지 폭넓은 바리에이션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모심지 메이커 〜
1947년에 이탈리아의 코모, 브리안차에서 창업된 Vincenzo Rovagnati(빈첸조 로바냐티)는, 창업자의 이름을 그대로 회사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말 머리카락을 사용하여 철도 운송 화물을 보호하는 완충재를 제작했습니다. 그 후 셔틀 직기를 도입하여 호스텔 헤어 외에 모헤어, 양모, 비스코스 등을 원료로 기본적인 모심지 용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공장은 설비투자를 계속해, 방적, 정경의 기능을 자사에서 실시에 이르러, 직기도 레피아를 도입했습니다. 그 후, 공장은 확장을 계속해 2000년 말에는 생산 용량을 지금까지의 2배로 늘려, 제작 모심지 도 다루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같이 VINCENZO ROVAGNATI는 실 에서 완성품까지를 자사에서 생산하는 완전한 수직 통합 생산 설비를 갖춘 세계에서도 드문 자재 메이커가 되었습니다.